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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2011.02.25)
달려간다
2011. 3. 1. 10:54
회사 사람들을 꼬셔서 백년만에 놀러가보자.
점심먹고.
농땡이 부리다가
개보고
봉산 탈춤 추고
집으로... 여기 40평 인데 집 좋고 열라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