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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진도 (2007.01.01) 본문

not work

잠진도 (2007.01.01)

달려간다 2008. 11. 5. 01:23
딱히 할일도 없고 해서 일출보러 고고씽

잠진도 내에 유일한 도로. 여기서 밤새 기다렸지


사진도 하나 찍었지만.. 미친듯이 추워서 얼었음.

일출이야 동쪽에 바다만 트여 있으면 보이거 아니냐? 라는 마음으로
갔는데 상당히 괜찮았음

오는길에 딱지만 안끊었으면 완벽했다...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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