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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wim no life
Broadcast Asia 2012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로... 이놈의 더운 동네 또 왔구나 ㅋㅋ 에어컨 밑에 자리잡아서 온도가 덜덜한 부스에서 3일을 버티고... 장비 동작과 정대리님 따라 업체 해외 업체 돌며 눈치보기가 내 임무 뭐 처음오는 곳도 아니고, 역시나 갈곳은 Clarke quay 정도... -_-; 마지막 날은 BCA 구경을 다녔는데, 올해는 마리나베이샌즈에도 전시장이 있어서 구경 한번 해주고... 저 꼭데기 수영장을 들어가야 되는데 젠장 ㅋㅋ 우리 팀 숙소였던 Furama Riverfront. Furama가 두개인 건지 택시 기사들이 간혹 햇갈려 함 좌우간 4층이였나... 아침 마다 수영장에서 잘 놀긴 했음 인도 마을가서 저녁도 먹고... 불금?도 보고 ㅋㅋ 남은 반나절은 쇼핑에 투자. ..
ref: http://www.theidag.org/2010/09/idag-picks-one-cas-for-many-countries.html
디지캡, 유럽에 로열티 기반 국산CAS 수출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280160 ) 국산 CAS 솔루션, 유럽 DMB사업자에 공급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100728133135&cDateYear=2010&cDateMonth=07&cDateDay=28) 국내 중소기업, 다국적 DMB 시장에 솔루션 수출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07044&g_menu=020300) 국산 CAS 솔루션, 유럽 DMB에 공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여행사에서 호텔 예약을 잘 못 해준 것 같아... 4명이 갔는데, 이런 방을 한 사람에 하나씩 잡아 줬음... -_-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2/25/zdnet20100225104255.htm
미쿡 출장 인천 -> LA -> Atlanta 밤새 날아 미쿡 도착. 밥은 두끼만 준다는 사실 단기 개발 출장은 역시나 호텔, 회사, 호텔, 회사 침대가 둘이 자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만큼 편했는데, 어디서 살 수 없나 -_- 출장 기간 중, 자유시간 3시간 확보하여 달려간 돌산(Stone Mountain) 기어 오르는거다. 올라가서 보면 달나라 같아... 저 멀리 안드로메다 쯤 되는 거리에 Atlanta Downtown이 보임 주변에 높은 Object 라고는 오로지 돌산... 신세를 한탄하며 사진도 한방 찍어주고... 적당히 해질 무렵 하산 눈 뜨고 일어나니 귀국길이였어요 :) 출장은 주말 껴서 보내주세요
디지캡에서 매달 기분 좋은 웃음으로 회사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 준 직원에게 수여하는 이달의 스마일 상! 2008.7월의 Mr.Smile 에 김경민 님이 선정되셨습니다. 축하축하~!!! 앞으로도 샤방한 미소 부탁드려요~ ^^
두번째 직장. 본사는 송파였지만, 연구소장님의 독특한 취향으로... 안드로메다 옆 산속 연구소에서 반년 나무들과 맑은 공기, 새들이 노래하고, 사슴 뛰어 놀것 같지만 현실은 벌래 월드 수면실 매일 같이 쥐며느리에, 베리 빅 나방 간간히 꽃뱀, 왕지네 어떻게 살아남았냐... 일찌감치 사용하던 PDA 럭시앙, 흡연자들을 방어하기 위한 공기 청정기 그리고 업무용 카메라 청평 생활의 즐거움, 손님오는 날 어서오세요. 고기 사오셨나요? 여기서부터는 멤버 소개 꼬리치레 도롱뇽 연구소 옆 계곡에서 씻던 상추위로 뛰어들어서 합류 귀여운 놈... 깜박하고 외근? 나갔다가 한달 후에 돌아왔을 때 까지 빈속으로 버티던 근성 가이 잘 먹이고, 자연으로 퇴사 처리 도롱뇽 성체와 올챙이, 꼬리치레 때문에 소외된 친구들 산메기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