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wim no life
용문산 (2013.04.27) 본문
용문사 앞 조상님 나무
물 많던 용문산
올라가는 내내 계곡 소리
마당바위에 쉬면서 맥주도 한캔 달리고
근데 이놈의 산이 올라도 올라도 끝도 없고 ㅋㅋ 계단도 끝도 없고
완료. 남은 건 인증샷
내려가려면 또 쌔가 빠지겠어요.
내려오는 길에는 용문사 구경하고, 들어갈 때 정신 없어서 지나쳤던 빅문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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