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가보긴 힘들었던 안동 그래도 하회마을은 한번 가 봐야지 시간이 애매 했지만... 일단 도착 부용대 마을 보호수 용준이형 사진이 잔뜩 붙어있던... 북촌댁 얼마 안돌아 다녔는데 이미 어둑어둑 버스시간이 좀 남아서 감자전에 막걸리 이딴걸 팔다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