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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wim no life
집앞인데 이제야... 양천향교 들러서 궁산 꼭대기 한강뷰여 술먹기 좋아 보이는 소악루 마곡 어울림공원으로 하산
서서울호수공원, 대충 찍고 가봤는데 엄청 잘 되어있네 비행기가 지나가면 분수도 나오고 데크도 술먹기 좋게. 잔디도 술먹기 좋게.. 책방도 술먹기 좋게... -_ -;
집앞 호수공원 걷뛰 오랜만에 와보니, 무궁화 밭도 열렸고... 스머프 마을도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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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Born Episode 01. Wreckage: An Enemy is Born Defending the Vandenberg
Norseman 2013
을지로에 회의 나왔다가 시간이 미뤄져서 청개천 한바퀴 돌았는데요. 버들치랑 돌고기 발견 ㅋㅋ 청계천이 이리 깨끗했다니... 몰라봐서 쏴리 ㅋ
7:30 싸이비님 차에 얻어타기 위해 군자역으로 가요. 군자역 앞에 말뚝박고 있으면 택시 기사님들의 스타가 돼요. 모른척. 아닌척. 어깨 부상으로 고양 첫 출전에 실패한 한을 술로 풀어내신 줄리아님 까지 모여서 어울림누리로 이번 대회는 1조 8레인 첫 영자. 지난 대회는 1조 8레인 첫 영자. 그전 대회는 3조 8레인 4 영자. 내 방 같은 8레인에서 등판에 번호 쓰고 출발을 기다려요. 출발 오픈워터의 재미 중 하나는 역시 추월과 몸싸움 이예요. 손톱만 조금 관리 하고 와 주시면 감사. 시합 끝나고 보니 발목과 발에 난도질이 되어 있어요 ㅋ 작라인은 팬층이 두터우니 팬 관리에 항상 신경써줘요. 1조 3.9km 경기를 마치고 밥먹고, 술먹고, 수다떨고, 배 터져요. 경기 등록하고 못 뛰신 분들이 좀 있어서..
시장에서 오매기떡 한박스 사고 고기국수도 먹었는데... 대단한 맛은 아니고, 해장용 삼성혈 찍고, 들어가고 싶은 바닷가에서 시간 좀 태우다가 서울로... :)
겨울 한라산 6:20 첫 비행기 타고, 8:40 성판악 도착 ㅋㅋ 10:32 벌써 백록담 등장 ㅋㅋ 코스가 생각보다 너무~ 편해 얼굴이 늙었어. 젠장 ㅋㅋ 전날 비가와서 질퍽거릴까 걱정을 좀 했는데... 눈꽃들은 다 떨어졌지만, 길도 괜찮고, 시야가 너무 좋아서 제주도 전체가 한방에 보이네 10:40 진달래밭 대피소에서 우리의 친구 라면과 초콜릿 세트로 한끼 백록담이 코앞인데... 요기부터는 초강풍으로 서 있기가 힘듬 -_-;; 11:45 백록담 도착!! 눈이 얼마나 왔길래.. 백로...ㄱ... ㅋㅋ 이 인증샷을 위해 여기까지 왔노라 -_- 바람이 너무 불어서 살수가 없음 사진 한방 남기고 바로 하산 ㅋㅋ 비가와서 그런가 눈이 떡졌음 11:58 추워서 완전무장 ㅋㅋ 등산로 가이드가 눈속에 ... 12:3..
형님들의 고장 김해에 도착! 바로 반겨주는 형님들 ㅋㅋ 대성동고분 큰 형님 밥 먹고... 블로그 보고 찾아갔는데 역시나 별로 -_-; 상호 조차 기억안남 ㅋㅋㅋ 리얼 큰 형님 김해수로왕릉 형수님 김해수로왕비릉 말라버린 연지공원 부산으로 돌아와서 요즘 핫 하다고 들은 빙수 집, 설빙에 얼굴 들이밈 일하는 분이 숟가락을 두개 줘서 살짝 당황했지만... ㅋㅋ 이제 집에가자. 부산역으로... 걸어걸어 기차에서 퍼 잘 요량으로, 역 앞 홍콩반점에서 신메뉴 짜장에 이과두주 한병
선배 결혼식 구경하러 부산까지 출두. 꽁꽁 싸매고 간 사람 무안하게 부산은 날씨 겁나 따숩네요. 대충 결혼식 구경을 마치고, 같이 간 동기는 먼저 서울로... 올해 북극곰을 못가게 되었으니, 일단 온김에 연례 미션을 수행해요. 광안리 길맥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용추계곡이 있는 연인산 20대 초반 청평에서 일할 때는 바람 쐬러 왕왕 갔었는데 말이지... 좌우간, 설악산이 원래 목적지였지만 단풍객이 몰린다는 얘기에 요기로 변경했음 언제와도 여긴 계곡이 좋아. 들어가고 싶다 완만한 코스가 길게 이어지는 연인산. 가다가 잣도 좀 주었는데, 죄다 쭉정이라고 해서 버렸.... -_-; 사고도 한건 코앞에서 목격... 조심하자. 99년에 이름이 바뀌어서 연인산. 발렌타인데이 뭐 이딴거 아니냐? ㅋㅋ 너무 오글한 산으로 만들어 놨어, 그래서 비석은 가리는 걸로... 이런길이 꽤 길고 해서, 자전거 코스로도 유명한가봐. 장가 대기 중... ㅋㅋ 여긴 이제 단풍이 시작 하산길 마지막 한장... 배고파
2주차 물속에서 하이엘보. 전사분면 리커버리 후 입수하는 손 위치도 머리쪽으로 당겨서... 마지막으로 킥 더 작게
1주차. 풀 시작할 때, 손이 잠깐 스컬링 하는 버릇, 하체 흔들림 고치기
첫 하프 기록. 2:33 사건의 발단은 9월 아쿠아슬론. 즐겁게 즐겁게 술을 한잔 했더니, 이날 달린 10km가 우습게 보였나봐요. 집에 왔을 때, 이모한테 마라톤 뛸래? 전화가 왔는데... 그럼 나 하프~ 라고 덜컥 신청... -_-; 이날 지옥의 문이 열렸다는 사실을 그 땐 몰랐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