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wim no life
뾰루봉@솟불 (2004) 본문
두번째 직장.
본사는 송파였지만, 연구소장님의 독특한 취향으로...
안드로메다 옆 산속 연구소에서 반년
나무들과 맑은 공기, 새들이 노래하고, 사슴 뛰어 놀것 같지만
현실은 벌래 월드
수면실
매일 같이 쥐며느리에, 베리 빅 나방
간간히 꽃뱀, 왕지네
어떻게 살아남았냐...
일찌감치 사용하던 PDA 럭시앙, 흡연자들을 방어하기 위한 공기 청정기
그리고 업무용 카메라
청평 생활의 즐거움, 손님오는 날
어서오세요. 고기 사오셨나요?
여기서부터는 멤버 소개
꼬리치레 도롱뇽
연구소 옆 계곡에서 씻던 상추위로 뛰어들어서 합류
귀여운 놈...
깜박하고 외근? 나갔다가 한달 후에 돌아왔을 때 까지 빈속으로 버티던 근성 가이
잘 먹이고, 자연으로 퇴사 처리
도롱뇽
성체와 올챙이, 꼬리치레 때문에 소외된 친구들
산메기
깊고 진한 맛
사슴벌레
사슴벌래
힘좋음, 인터넷 판매가 18,000원의 몸값
나보다 비싸다.
대법원과 몇몇 아파트에 상용화한 VIS
이제는 옛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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