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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wim no life
안양예술공원 앞에서 한잔하고 전화기를 두고오는 사태 발생 그냥 찾으러 가긴 시간이 좀 아깝고 해서... 등산 고고 사당역 4번 - 관악산 - 연주대 - 연주암 - 팔봉능선 - 무너미고개 - 삼성산 - 삼막사 - 안양예술공원 - 관악역 아침에 좀 늦장 부리는 바람에.. 사당역 도착 (10:15) 오랜만에 제법 장거리 산행이라 페이스 조절하며 슬슬 국기봉 (10:56) 마당바위 지나 나오는 쉼터에서 김밥으로 대강 점심을 때우고, 바람도 좀 즐기면서 다시 출발 했는데, 관악산이 녹녹치 않더군... 연주대 (12:14) 연주대에서 어르신들 통해 길도 좀 알아보고 수다도 좀 떨고... 10분 놀고 출발. 팔봉능선 들머리 (12:59) 초행이라 길 찾는데 애를 좀 먹긴 했지만... 팔봉능선이 보인다. 말로만 들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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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5.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