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wim no life
정말 오랜만에 용추계곡이 있는 연인산 20대 초반 청평에서 일할 때는 바람 쐬러 왕왕 갔었는데 말이지... 좌우간, 설악산이 원래 목적지였지만 단풍객이 몰린다는 얘기에 요기로 변경했음 언제와도 여긴 계곡이 좋아. 들어가고 싶다 완만한 코스가 길게 이어지는 연인산. 가다가 잣도 좀 주었는데, 죄다 쭉정이라고 해서 버렸.... -_-; 사고도 한건 코앞에서 목격... 조심하자. 99년에 이름이 바뀌어서 연인산. 발렌타인데이 뭐 이딴거 아니냐? ㅋㅋ 너무 오글한 산으로 만들어 놨어, 그래서 비석은 가리는 걸로... 이런길이 꽤 길고 해서, 자전거 코스로도 유명한가봐. 장가 대기 중... ㅋㅋ 여긴 이제 단풍이 시작 하산길 마지막 한장... 배고파
not work
2013. 10. 19. 09:53
올림픽공원 수영장, 크롤 교정 2주 (2013.10.15)
2주차 물속에서 하이엘보. 전사분면 리커버리 후 입수하는 손 위치도 머리쪽으로 당겨서... 마지막으로 킥 더 작게
workout/swim
2013. 10. 15. 16:59
올림픽공원 수영장, 크롤 교정 1주 (2013.10.08)
1주차. 풀 시작할 때, 손이 잠깐 스컬링 하는 버릇, 하체 흔들림 고치기
workout/swim
2013. 10. 8. 16:38
첫 하프 기록. 2:33 사건의 발단은 9월 아쿠아슬론. 즐겁게 즐겁게 술을 한잔 했더니, 이날 달린 10km가 우습게 보였나봐요. 집에 왔을 때, 이모한테 마라톤 뛸래? 전화가 왔는데... 그럼 나 하프~ 라고 덜컥 신청... -_-; 이날 지옥의 문이 열렸다는 사실을 그 땐 몰랐다는 ㅋㅋ
workout/run
2013. 9. 29. 10:32